Welcome to th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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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elcome to the Jungle"은 1987년 발매된 건즈 앤 로지스의 곡이다. 액슬 로즈가 작사하고 슬래시가 작곡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 곡은 여러 매체에서 최고의 록/메탈 곡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빌보드 핫 100에서 7위, 영국 싱글 차트에서 24위에 올랐다. 뮤직 비디오는 MTV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TV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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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Jungl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곡 정보 | |
제목 | Welcome to the Jungle (정글에 온 것을 환영해) |
아티스트 |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스) |
음반 | Appetite for Destruction (Appetite for Destruction) |
B-사이드 | Whole Lotta Rosie (라이브) (영국) Mr. Brownstone (미국) |
발매일 | 1987년 9월 21일 |
녹음 | 1987년 |
장르 | 글램 메탈 하드 록 |
길이 | 4분 31초 |
레이블 | Geffen (게펀 레코드) |
작곡가 |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스) |
프로듀서 | Mike Clink (마이크 클링크) |
뮤직 비디오 | |
오디오 샘플 | |
싱글 차트 성적 | |
뉴질랜드 (1989년) | 6위 |
미국 (1988년) | 7위 |
아일랜드 (1988년) | 14위 |
영국 (1988년) | 24위 |
싱글 발매 정보 | |
이전 싱글 | It's So Easy (1987년) Mr. Brownstone (1987년) |
다음 싱글 | Sweet Child o' Mine (1988년) |
2. 배경 및 작곡
액슬 로즈는 시애틀에서 친구를 방문했을 때 가사를 썼다. 그는 "그것은 큰 도시이지만, 동시에 로스앤젤레스와 당신이 배우게 될 것들에 비하면 여전히 작은 도시입니다. 그곳은 훨씬 더 시골처럼 보였어요. 저는 그냥 제 눈에 보이는 대로 썼어요. 누군가 도시에 와서 무언가를 찾고 싶어하면, 그들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2] 기타리스트 이지 스트래들린은 이 곡을 "할리우드 거리; 현실 그대로"라고 요약했다.[13]
"Welcome to the Jungle"은 여러 매체에서 최고의 록/메탈 곡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마틴 팝오프의 저서 ''역대 최고의 헤비 메탈 곡 500곡''에서 19위에 올랐고,[19] 2008년 VH1에서 두 번째로 위대한 메탈 곡으로 선정되었다.[20] 2006년 VH1은 이 곡을 "80년대 최고의 노래 100곡" 목록에서 26위에, 2009년에는 역대 최고의 하드 록 곡으로 선정했다.[10] 롤링 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목록에서 2004년에는 467위, 2010년에는 473위, 2021년에는 491위에 올랐다.[21] 2009년 ''롤링 스톤'' 독자들은 이 곡을 "최고의 스포츠 응원가"로 선정했다.[22] ''Q''의 "역대 최고의 노래 1001곡"에서는 764위에 올랐다.[13] ''페이스트''와 ''케랑!'' 모두 이 곡을 건즈 앤 로지스의 최고의 곡으로 선정했다.[23][24] 2006년 ''블렌더''의 설문 조사에서 "로스앤젤레스에 관한 최고의 노래"로 선정되었다.[25]
게펜 레코드는 뮤직비디오를 MTV에 판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데이비드 게펜과의 계약으로 뮤직비디오는 일요일 아침 5시경에 단 한 번 방송되었으나,[27]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전화가 쇄도했다.
이 곡은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다. 사용된 영화는 다음과 같다. [29][30][31][32][54]
슬래시는 그의 자서전에서 곡의 작곡 과정을 설명한다. 밴드가 새로운 곡을 쓰려고 할 때, 로즈는 슬래시가 그의 어머니 집 지하실에서 연주했던 기타 리프를 기억했다. 슬래시가 그 리프를 연주하자 밴드는 빠르게 곡의 기초를 다졌고, 슬래시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타 파트를 만들어냈다. 슬래시는 "그것은 정말 우리가 모두 협력해서 만든 첫 번째 곡이었어요. 85년부터 86년까지의 '우리를 발견하는' 기간 동안 - 우리가 매우 무계획적으로 함께 살고, 모여서 즉흥 연주(잼 세션)를 할 때 -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 곡은 매우 멋진 자연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었죠."라고 회상했다.[14]
브레이크다운 부분은 더프 맥케이건이 1978년 그의 펑크 밴드 The Vains를 위해 쓴 "The Fake"라는 곡을 기반으로 한다.[15] 맥케이건은 이 곡이 자신이 쓴 첫 번째 곡이며, 나중에 The Vains의 싱글로 발매되었다고 말했다.[15]
슬래시에 따르면, 이 곡은 약 3시간 만에 완성되었다.[16]
로즈는 뉴욕에서 버스에서 내렸을 때 노숙자와의 만남에서 가사의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17] 그 노숙자는 젊은 가출 청소년들에게 "너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 너희는 정글 속에 있어, 아가야; 너희는 죽을 거야!"라고 소리쳤다.[17][18] 슬래시는 "그것은 매우 충격적인 가사였어요 - 단지 그것의 솔직함이요. 만약 당신이 로스앤젤레스에 살았다면 - 그리고 말하자면, 참호 속에서 살았다면 - 당신은 그것과 공감할 수 있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14]
3. 평가
슬래시는 "'Welcome to the Jungle'은 빠른 속도, 높은 임팩트, 공격적인 전달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곡에는 밴드가 정말 잘 파악한 많은 감성적인 뉘앙스가 있었다. 액슬이 여기로 가면 밴드가 그를 따랐다. 나는 밴드와 음악,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정말 좋아한다. 그 모든 것에 마법 같은 것이 있었다."[14]
''캐시 박스''는 이 곡을 "견고하고 만족스러운 메탈 덩어리"라고 불렀다.[26]
2011년 8월 깁슨 공식 웹사이트가 발표한 "80년대의 위대한 50곡"에서는 4위에 랭크되었다.
4. 뮤직 비디오
이른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이 뮤직비디오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곧 MTV에서 가장 많이 요청받는 비디오가 되었다. 나이젤 딕이 감독한 이 비디오는 액슬 로즈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자이가 마약 딜러로 등장해 자신의 물건을 팔려고 하지만, 로즈는 이를 거부한다. 로즈가 가게 창문을 통해 텔레비전을 보다가 밴드의 라이브 공연 장면을 보게 되고, 슬래시가 가게 벽에 기대어 갈색 종이 봉투에 담긴 유리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도 잠깐 보인다. 비디오 마지막에는 로즈가 루도비코 기법과 유사한 과정을 거쳐 도시 펑크족으로 변신한다.
당시 건즈 앤 로지스의 매니저였던 앨런 니븐은 ''롤링 스톤'' 인터뷰에서 이 뮤직비디오가 ''미드나잇 카우보이'',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시계태엽 오렌지'' 세 영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28]
5.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영화 제목 개봉 연도 더 데드 풀 1988 린 온 미 1989 더 프로그램 1993 셀레나 1997 메가마인드 2010 디 인터뷰 2014 스폰지밥 무비: 핑핑이의 대모험 예고편 2015 하우 투 비 싱글 2016 쥬만지: 새로운 세계 2017 레고 닌자고 무비 2017 쥬만지: 넥스트 레벨 2019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비디오 게임에도 사용되었는데,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2004)의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X와 예고편,[33][55] ''기타 히어로 3: 레전드 오브 락''(2007)에서 플레이 가능한 곡으로 사용되었다.[56] 특히 ''기타 히어로 3''에는 슬래시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신시내티 벵갈스의 비공식 응원가로도 사용되며, 이 팀의 경기장은 정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34][35] 전 프로 야구 마무리 투수 에릭 가니에는 선수 시절 이 곡을 등장 음악으로 사용했다.
6. 커버
7. 곡 목록
영국 1988년 3" CD (GEF 47CD)